통합과학 백과사전 산화와 환원 엔지피디아 “연소 뒤 생긴 새 물질의 무게는, 소비된 인의 무게와 흡수된 산소의 무게를 정확히 합한 것과 같다.” 앙투안 라부아지에 아주 오래 전부터 유럽에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.
약 400년 전 독일의 요한 요아힘 베허라는 사람은 물질의 연소와 산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었다. 그래서 그는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여 연소와 산화를 설명하기 위해 물질이 연소할 때 빠져나가는 특정한 성분이 존재한다고 제안하였다.
이후 게오르크 에른스트 슈탈은 이 '특정한 존재'를 '플로지스톤'이라 이름붙였다. '플로지스톤'은 존재를 받아들이면, 그 기준에 따라 연소와 금속 부식을 동일한 원리로 이해할 수 있었다.
가연성 물질은 플로지스톤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열분해를 일으키며 공기중으로 빠져나가고, 금속에 녹이 생기는 현상도 플로지스톤이 아주 천천히 빠져나가며 일어나는 느린 연소현상으로 간주했다. 이 가설은 18세기 후반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정밀한 질량 ...